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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 효능 및 부작용, 매실주 담그기

시토스 2021. 6. 10. 23:36

매실차 효능 및 영양성분

매실은 배탈이 났을 때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며 피부 건강과 노화 방지에도 좋습니다. 특히 매실청을 희석해 마시는 매실차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구연산 등이 풍부해 효소와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고, 신진대사를 도와주기 때문에 활력이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매실차에 풍부한 구연산은 피로물질과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고 피를 깨끗하게 하여,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혈액 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매실차

매실에는 피크르산 성분이 함유돼 있어서 간 기능을 높이고, 혈관에 쌓인 독소 분해와 노폐물을 배출시켜주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매실차에는 루틴과 비타민A, C 등의 항산화 성분과 칼슘 칼륨, 철분 등의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해 피로를 해소하고 노화를 방지하며, 혈압을 낮추는데 효과적일 뿐만 아니라, 여름철 식중독이나 배탈 증상이 있을 때 차로 마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매실나무

매실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질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매실은 음식물의 독과 피의 독, 물의 독 등의 독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식중독, 배탈 등 여름철 음식으로 인한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매실차는, 위액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어 소화불량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위장장애를 완화하며, 과다하게 분비되는 위산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매실차에 풍부한 유기산

매실차에는 유기산 일종인 시트르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대사 작용과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으며 피로물질인 젖산을 배출시켜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매실에는 비타민C와 같은 비타민을 비롯한 미네랄, 유기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각종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 도움을 주고 해독하며, 강력한 항균작용을 하므로, 여드름과 같은 염증성 피부질환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매실 열매

매실은 예부터 약성이 강한 한약재로 알려져 있으며, 해독 효과가 뛰어나, 음식과 혈액·물의 독을 없애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매실에는 피크르산 성분이 함유돼 있어 식중독이나 수인성 전염병 예방에 도움이 되며, 강력한 살균 성분인 카테킨 산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일본에서는 주먹밥이나 도시락에 매실장아찌를 넣기도 하며, 생선회를 먹을 때 곁들이기도 합니다.

 

매실청

매실 활용 및 매실주 담그기

매실은 수확 시기와 가공방법에 따라 용도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아직 덜 익어 과육이 단단하고 신맛이 강한 것을 청매라고 하며, 청매가 익으면, 향이 좋고 노란빛이 나는 황매가 됩니다. 또한,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린 것을 금매라고 하며, 옅은 소금물에 청매를 하룻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것을 백매라고 합니다. 또 청매를 따서 껍질을 벗기고 짚불 연기에 그을려 만든 것을 오매라고 하는데, 오매와 백매는 주로 한약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매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우리 가정에서는 5~6월경에는 매실청을 담가 두고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매실은 소화를 촉진하고 위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소화가 잘되지 않거나 위염이 생겼을 때 물로 희석해서 차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매실차를 탈 때는, 매실청 원액의 농도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일반적으로 10~15mL 정도를 물 한 컵에 희석해 하루에 1~2컵 정도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청

매실은 주로 매실청을 담가 차로 희석해서 먹지만 담금주로도 담가 먹어도 좋습니다. 매실과 설탕, 소주를 기호에 맞게 섞어서 숙성시키면 되는데, 최소 3개월 이상 1차 숙성시킨 다음 건더기를 걸러내고 1년 이상 더 숙성시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주를 3개월 이상 숙성시키지 않고 마시면, 매실 독성이 매실주에 남아있을 수 있어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실은 매실장아찌나 화채 등으로 만들어 먹어도 좋습니다.

 

생매실

매실 부작용

매실차는 강한 신맛과 찬 성질을 가지고 있어 과도하게 섭취하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돼지고기와는 어울리지 않아 함께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치킨이나 조개구이, 굴, 새우, 포도, 등과도 어울리지 않으며, 당분과 강한 산도로 인해 치아나 관절염, 당뇨병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매실은 독성 있는 열매로 생으로는 섭취하지 말아야 하며, 익은 매실이라도 과다하게 섭취하면 복통이나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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