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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 차 효능 및 먹는 법, 뽕잎 영양성분과 주의점

시토스 2021. 11. 21. 17:13

뽕잎 차 효능 및 먹는 법, 뽕잎 영양성분과 주의점

뽕잎은 독성이 없고 순해서 체질에 상관없이 많이 먹어도 해롭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항염증, 진해, 해열, 간 기능 강화, 혈액 정화 등에 효과가 있으며 변비와 얼굴 부기, 체지방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효과가 있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뇌졸중과 고혈압, 신경통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피로 해소와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밝혀져 있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뽕잎은 변비 해소와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뽕잎 차

뽕잎은 누에의 먹이로만 사용해 오다가, 10여 년 전부터 기능성 식품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뽕잎에는 세포를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노화를 막아 주고 콜레스테롤과 혈당 수치를 낮춰주고 각종 성인병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금속 배출과 체중 조절,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과 항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건강식품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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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 영양성분

단백질이 풍부한 뽕잎은 콩 다음으로 단백질이 많은 식품으로 24종의 아미노산을 포함한, 철분, 칼슘, 칼륨, 인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비타민 A, B, C 등의 다양한 비타민도 등을 풍부하게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뽕잎에는 폴리페놀과 타닌 등의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활성산소와 콜레스테롤, 체지방 수치를 낮추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압을 낮추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뽕잎에는 알라닌과 아스파르트산, 글리신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해 알코올로 인해 간에 축적된 아세트알데하이드를 해독하고 간 기능을 촉진하는 효능이 있으며, 간의 지방 형성을 방지하는 트레오닌을 함유하고 있어 지방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뽕잎에는 가바(GABA)라는 신경안정과 혈압상승 억제,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아미노산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만성 스트레스로 인한 불안증과 불면증, 우울증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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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잎차 중금속 제거 효과

뽕잎 차는 항산화 작용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중금속을 제거하는 효능도 뛰어납니다. 뽕잎에 물을 500배 끓여 음용 수준까지 희석한 뽕잎의 항산화 능력을 분석한 결과, 891.96 nmol의 항산화 능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협기 처리한 뽕잎 차와 일반 뽕잎 차, 녹차, 보리차, 옥수수 차 등에 카드뮴을 넣어 제거하는 효과를 확인한 결과, 카드뮴 제거 효과가 0.1ppm에서는 녹차보다 협기 처리 뽕잎 차는 27%, 일반 뽕잎 차는 14% 높게 나타났습니다.

 

뽕잎차 우리기

뽕나무는 예로부터 봄에 가장 늦게 싹이 트고 추위가 지나갈 때까지 발아하지 않기 때문에 나무 중에서 가장 현명한 나무라고 불립니다. 또한, 뽕잎이나 싹이 길게 자라면 그해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고 하며, 성장이 좋으면 눈이 많이 내릴 것으로 믿었고, 태풍 이후 새싹이 빨리 나오면 다음 곧 온다고 알리는 등 영험한 나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서리 맞은 뽕잎 상상엽

뽕잎은 수시로 따서 사용할 수 있지만 서리를 맞은 것이 최고급품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리를 맞은 뽕잎은 상상 엽이라 하여, 본초강목에서는 음력 시월 서리를 맞고도 지지 않은 뽕잎만을 골라 응달에서 말린 뽕잎 가루를 신선약이라고도 합니다. 특히 뽕잎 차에는 비타민 P로도 알려진 루틴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압을 낮춰주며 신진대사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뽕잎 무침

뽕잎 먹는 법

뽕나무의 어린싹이나 잎은 채소로 활용할 수 있어서 이른 봄에는 어린잎과 싹, 여름에는 풍성한 잎을 따서 푹 데쳐 물에 우려내어 무침 요리 등으로 사용하거나 튀김 재료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뽕잎 차를 만들 때는 봄과 여름 사이 뽕나무 잎과 잔가지 등을 함께 채취해 건조시킨 후 살짝 볶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뽕잎 차를 우릴 때는 끓인 물을 70~80도 정도로 식혀서 우려 마시는데, 구연산을 조금 첨가하면 루틴이 잘 우러날 수 있습니다.

 

건조 뽕잎 차

뽕잎 차 주의점

뽕잎은 보통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하지만 환경이 좋지 않거나 길가에서 재배한 뽕잎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폐가 허약해 열이 없는데도 기침이나 설사를 하는 경우, 땀이 나지 않는 감기, 저혈압일 때는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뽕잎 차는 다른 차를 만들 때처럼 찌거나 삶지 말아야 하며 흐르는 물에 씻어서 그늘에 말려 사용하거나 마른기침을 자주 하는 사람은 꿀에 재워 사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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