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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자 효능 및 영양 성분 토사자 먹는 법

시토스 2021. 9. 9. 15:10

토사자 효능 및 영양 성분 토사자 먹는 법

토사자는 메꽃과에 속하는 덩굴성 기생식물로 콩과 식물 등을 감아 올라가며 기생하기 자라기 때문에 뿌리와 잎이 없으며 줄기도 엽록소가 없어서 황갈색이 납니다. 토사자는 숙주식물에 달라붙으면, 빨판을 통해 숙주식물의 영양분과 수분, 성장호르몬을 빨아들이며 꽃을 피우고 씨를 맺기 때문에 숙주식물의 영양소와 토사자의 강인한 생명력이 응축돼 있어 인체의 간과 신장에 작용해 골수를 보충하고 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토사자

한약재로도 사용되는 새삼은 꽃이 피기 전 줄기를 채취해 햇볕에 말린 것을 ‘토사’라 하고 익은 씨앗을 말린 것을 ‘토사자’라 하는데, 강정, 강장, 강심의 효능이 있어 예로부터 한방에서 몸을 보호하는 보약 약재로 응용해 왔습니다. 또한, 토사자는, 정력증진과 당뇨병, 빈뇨 등에 효능이 있으며,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하며, 오줌소태와 소변을 잘 보지 못하는 증상과 설사를 낫게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새삼 토사자

토사자는 양기를 돕고 신장기능을 튼튼하게 한다. 또 뼈를 튼튼하게 하고 허릿심을 세게 하는 등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어, 한방에서는, 신장병과 당뇨병, 자양강장 등에 다른 약재와 함께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사자는 맛이 맵고 달면서도 따듯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몸에 열이 나게 하고 기혈 순환을 촉진해, 간과 신장을 보호하며 눈을 밝게 하고 양기를 북돋아 주는 약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사자 영양 성분

토사자는 새삼, 금사초로도 불리는데 칡이나 쑥 등에 기생하여 영양분을 흡수해 꽃과 열매를 맺는 기생식물로, 새삼의 씨앗을 토사자라고 합니다. 토사자는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아스트라 갈린, 캠페롤 히페린, 하이퍼 로우 사이드, 케르세틴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으며, 칼슘과 마그네슘, 아연, 철분, 망간, 구리 라듐, 등의 미네랄과 비타민 B1, B2 등의 비타민도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신장기능을 높이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관절 환자

토사자는 신장기능을 높이고 성호르몬 분비에 도움을 주어 남녀 불임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토사자는 생리와 성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약리작용을 하며, 한방에서도, 임신을 관장하는 경혈인 경맥과 충맥을 강화해 남녀 불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토사자는 남성의 발기부전과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유정, 소변이 나오지 않거나 억제되지 않는 증상, 노화로 인한 시력감퇴, 이명에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시력이 떨어진 여자

토사자 활용 및 먹는법

토사자는 남성의 유뇨와 유정을 치료하고 여성의 백 대하에게 효능이 있으며,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아픈 것을 치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 미백에도 도움이 되는 토사자는, 중국 약전에도 등재되어있으며, 인도에서는 토사자 줄기를, 두통과 눈병, 황달 등을 치료하고, 잎과 줄기는 젖 분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베트남과 태국에서도, 새삼의 전초를 통증과 황달 변비 등을 치료하는 데 사용해 왔습니다.

토사자는 물로 달여 마셔도 좋지만, 가루 내 하루 4~5g씩 복용하거나, 환으로 만들어 복용하고 토사자 술을 담가 먹기도 합니다. 토사자 주를 담글 때는, 가을에 토사자의 씨를 깨끗이 씻어서 물지를 제거한 다음, 담금주 2L에 마른 토사자 150~200g과 설탕 250g을 넣고 2~3개월 숙성시킨 뒤 하루에 3잔 정도로 마시면 됩니다. 또한, 꽃이 피기 전에 채취한 토사자 줄기는, 햇볕에 말려서 물로 달여 마셔도 좋습니다.

 

토사자

토사자 섭취 및 주의점

토사자는 껍질이 단단하고 딱딱해서 그냥 사용하면 활성물질이 잘 우러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기 전에 빻거나 갈아서 사용해야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토사자는 미리 갈아놓은 형태로 유통되기도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은, 가공하지 않은 토사자를 구입해서, 여름에는 3일, 겨울에는 7일 정도 소주에 충분히 담근 다음 찜통에 쪄서 부풀어 오른 것을 빻아서 쓰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토사자 줄기

토사자를 우려 마실 때는 말린 토사자 20g을 물 1L 넣고 센 불에서 끓이다가 물이 끓어오르면 약한 불로 줄여 푹 끓여 줍니다. 물이 반으로 줄면 불을 끄고 식혀서 냉장 보관하며, 하루 200cc 정도를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따뜻하게 마시면 좋습니다. 또한, 기호에 따라 꿀이나 대추를 첨가해도 좋지만, 정력이 너무 강한 사람이 먹게 되면, 수시로 발기될 수 있으며, 염증성 질병이 있거나 변비가 있는 사람도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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