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구글 애드센스 PIN 번호와서 주소 확인 인증을 할수 있게되었네요. 대략 보름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무슨이유인지는 몰라도 사람들마다 시간 차이가 조금씩 나는 것 같더군요. 신경 안쓰고 놔뒀더니 보름만에 왔네요. 구글 애드센스 들어가면, 기분나쁘게 반기던,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란 문구가 사이트 위쪽에서 벌것게 있었는데 이제 없애게 되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누적 수익이 10달러가 넘으면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PIN 번호를 보내고 입력하여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서 당사자가 맞는지 확인을 합니다.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 중입니다”란 문구가 뜬후로는 우편함을 종종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는데, 오늘 도착 한 것을 확인한 것입니다. 아래에 '양쪽 모서리 부분을 먼저..
구글 애드센스에 계정 신청한지 보름만에 승인나서 광고가 티스토리에 실리고 돈벌기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통해서 신청했다가, 보기좋게 거절당하고 실망했는데, 원인을 분석하며 검색하다가,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란 책을 사서 보다가 유튜브를 통해서도 계정 승인을받고 광고를 실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유튜브에 간단한 동영상을 올리고 계정등록하고, 1차와, 2차의, 두차례에 거친 계정승인은 바로났으나, 실제 광고가 실리는데는 보름정도의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인터넷에 서툰 세대라 막히는 부분도 없잖아 있었지만 아쉬운대로 책을 보며 해결했는데,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까지 바꿔서 애드센스에 검수를 신청해야 했다. 전에 사용하던 메일플러그 도메인이 있어서 이걸로 사용해 바꿔서 사용하기하고 메일플로그 홈..
유튜브를 통해서 구글 애드센스 쉽게 승인 났네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동기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소통과, 블로그로 돈 벌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소통을 목적으로 한다면, 네 이 년이 낫겠지만, 수익을 원한다면 티스토리가 좋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운영하고 있는 광고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사람이 애드센스에 가입하면, 구글에서는 광고비를 달수 있게 하고 방문객이 클릭한 만큼 광고비를 지불하고는 방식입니다. 아무나 승인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서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승인이 떨어지고 몇 가지 설치만 하면, 애드센스에서 알아서 등록한 콘텐츠에 맞춰서 광고를 자동으로 그 사람의 웹사이트에 올려주기 때문에 그다지 어려운 것 같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