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와 설사에도 효능이 좋다는 아침 식전 사과 효능

사과는 맛도 좋고 건강에 좋은 과일이며,  아침 식전에 먹는 사과는  변비와 설사에도 좋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사나 명절 준비에서 필히 장만하는 과일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설 연휴 동안 기름진 명절 음식으로 속이 더부룩하며 불편때도, 사과는 좋은 후식이나 약이 될수 있습니다. 사과는 다이어트에도 많이 이용하는 과일로, 장을 청소하고 변비에도 좋은 효능을 보이며, 천연 소화제 이기도 합니다. 사과는 깍아서 그냥 먹기도 하지만, 잼이나 주스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하여 먹을수 있습니다. 비교적 저렴하여, 우리에게는 제법 친숙한 과일입니다. 붉은 빛이 도는 사과는 열을 가해 익혀서 먹으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사과는, 먹는것 만으로도 좋지만, 그냥 먹거나 갈아서 먹는 것 보다  굽거나 삶아서 가공하는 열로 익히는 방법이 좋다고 하며, 예전부터 그렇게 해 왔습니다.  또한, 주스를 만들거나 열을 가해 조리하여 먹으면 소화에 더 좋다고 합니다. 또한 사과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으면, 오히려 위에 무리가 갈 수 있으므로 여러 개를 한꺼번에 먹는것 보다는, 하루에 사과 반개 정도를 꾸준히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과는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은 과일인 것은 이미 알고 계실것입니다. 사과가 변비에 좋은 것은, 사과에 함유하고 있는, 식이섬유중 하나인 펙틴성분의 효능입니다. 식이섬유는 고기를 먹을 때 증가하는 지방질을 빨아들이고 변을 통하여 몸 밖으로 배출하는 기능을 합니다. 장운동이 활발한 아침 식전에 사과를 먹으면 심한 변비뿐만 아니라, 설사에도 좋다고 합니다. 변비에 좋은, 펙틴 성분은 사과 껍질에 더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사과는 많은 효능이 있습니다. 사과에 함유 하고있는 플라보노이드, 펙틴 성분은 항암성분이 있으며, 다이어트나 변비에도 효능이 좋습니다. 특히 사과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 ‘펙틴’은 대장암을 예방하는 지방산을 증가하고 붉은색 사과에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대장 내에 머무는 동안 장 내의 항암물질 생산을 도와, 항산화 작용과 종양 증식을 억제하여. 유방암을 예방하여 준다는 것입니다.

 


사과는 뱃속의 태아에게도 건강을 줍니다. 임신 중인 여성이 과일을 많이 먹으면, 그 영양소를 먹고자란 아이는, 출산 후에도 천식등 질병에도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 되기도 하였습니다. 사과의 항산화 성질은 질병 예방에도 좋은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며,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유해산소를 없애고, 성인들의 폐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과는 노화를 예방하는 효능도 있으며, 폴리페놀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사과를 꾸준히 섭취하면,뽀얗고 하얀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의 식품연구소에 따르면, ‘폴리페놀 성분을 따로 추출할 수 없는 과일인 사과, 복숭아, 천도복숭아를 분석한 결과 폴리페놀 성분을 추출할 수 있는 포도 같은 과일보다 최고 5배까지 더 많은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폴리페놀 화합물들은, 산화를 억제하며, 항암효과와, 미백작용, 노화방지,등에 좋은 영양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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